에무게프랑켄 “외투기업인의 날”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
서울, 대한민국, 2019년 10월 1일 – 기계공업의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초정밀 절삭가공 제품을 약 100년 역사를 통하여 전세계 51개 국가에서 공급해 온 에무게프랑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정밀 금속 가공기술력이 결집된 탬핑, 밀링 및 클램핑 제품을 한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도입, 소개하기 위하여 2014년 5월 최초로 독일에서 직접 한국 투자를 결정하고 당해 5월 투자금 1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한국 자회사인 에무게프랑켄 유한회사를 설립하였고 당해 말 4억원으로 증자하여 한국 자회사의 순차적 투자확대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또한 첨단 정밀기계가공이 필요한 국내 자동차, 항공, 기계 및 조선 산업의 기술발전을 직접 지원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최근에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획기적인 가공 솔루션인 펀치탭을 도입하여 국내 산업기술발전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킨 것에 대한 공헌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1일 개최된 분기별 “외투기업인의 날” 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. (사진출처: 연합뉴스)